IPO 상장이란? 상장 요건 및 주식시장 종류 정리

이전 포스팅에서 주식의 기초 개념과 주식회사가 주주의 역할과 경영에 참여하고 배당소득을 받을 수 있는 권한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IPO 상장이란? 개념과 회사가 주식시장에 신규상장(IPO)하기 위해서 상장전에 해야되는 일과 상장을 위한 주식을 발행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규 상장 요건은 어떻게 되며, 이렇게 상장된 주식시장 종류는 어떻게 분류될까요?

 

IPO 상장이란? 상장 요건 및 주식시장의 종류

 

IPO 상장이란? 상장은 왜 필요한가?

주식회사의 상장은 비상장 회사의 주식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그 주식을 법적 절차와 방법에 따라 재무적 내용을 공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상장은 기업이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고 신규 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상장 전(前) 과정, 주식 발행

상장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사가 아래 3가지 조건에 해당해야 합니다.

① 회사 성장 : 회사가 성장하면서 직원수와 수익이 증가하게 됩니다.
② 자금 필요성 : 회사는 새로운 사업에 진출, 설비시설 확충, 인력 보강 등을 위해 자금이 필요합니다.
③ 자본금 확보 : 회사는 초기 자본금으로 회사를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자금을 필요로 할 때 상장을 고려하게 됩니다.
④ 주식발행 : 주식회사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새롭게 발행해야 합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식을 상장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됩니다.

 

IPO (Initial Public Offering) : 신규상장 요건

IPO는 주식회사가 주식시장에 신규상장을 말하며, 상장을 준비하고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규상장을 하는 경우 일반 투자자들은 공모주를 통해 주식을 사고 팔수도 있습니다.

 

① 심사과정 : 회사는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상장 자격을 얻게 됩니다.
② 공개설명서 작성 : 회사는 상장 전에 공개설명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회사의 BM모델, 재무상태와 성장전망, 자금 사용에 관한 내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해야 합니다.
③ 주식 발행 : 투자자들은 IPO를 통해 주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④ IPO 날짜 : 회사가 정한 신규상장일에 증시에 상장됩니다. 상장 후에는 주식시장을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종류

① 코스피 : 대표적인 주식시장으로 규모가 큰 기업들이 상장되는 시장
② 코스닥 : 코스피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상장되는 시장
③ 코넥스, KOT3, OTC : 상장기업들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며 상장 전 비상장 기업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이와 같이 신규상장은 기업이 필요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이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비상장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면 기업과 투자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주식을 사고 팔며 자금을 확보하고 투자자들은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경제 발전의 중요한 플로워 중 하나입니다.